분홍 양말·명품 재킷… 튀어야 사는 태국 정치인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분홍 양말·명품 재킷… 튀어야 사는 태국 정치인들

조선닷컴 0 423 0 0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세타 총리가 분홍색 넥타이와 양말 차림으로 나타나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중국 정부 주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난 세타 타위신(60) 태국 총리의 회담 당시 사진이 태국에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짙은 청색의 정장에 분홍색 넥타이를 매고, 분홍색 양말을 신고 나왔기 때문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이 조합은 검은 정장, 검은 구두, 회색 넥타이 등 무채색의 푸틴 옷차림과 선명한 대조를 이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