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중국 장비 수요 여전히 강해...유지보수 못 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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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중국 장비 수요 여전히 강해...유지보수 못 할 이유 없어”

KOR뉴스 0 53 0 0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ASML이 대중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장비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수인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생산하는 네덜란드 ASML의 피터 베닝크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각)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히며 “판매한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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