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장관 “한미일 정상회의 역사적 새 장될 것, 상당 부분 안보에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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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장관 “한미일 정상회의 역사적 새 장될 것, 상당 부분 안보에 할애”

세계뉴스 0 321 0 0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3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역사적 회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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