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억 VS 46억원 '옛정 잊은' 안방전쟁'?…5000만원 'AG 금빛 기운'이 '평화왕'이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52억 VS 46억원 '옛정 잊은' 안방전쟁'?…5000만원 'AG 금빛 기운'이 '평화왕'이었다

조선닷컴 0 320 0 0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WC 1차전.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쓴 김형준.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19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안방마님의 격돌. 그러나 주인공은 이들이 아니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