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트라우마 얼마나 심하면...'제2의 이종범' 꿈의 30-30도 가능해 보이는데 "오직 풀타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부상 트라우마 얼마나 심하면...'제2의 이종범' 꿈의 30-30도 가능해 보이는데 "오직 풀타임"

스포츠조선 0 43 0 0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김도영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4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다른 욕심 없어요. 오직 '풀타임'입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