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높이, 멀리 가고 싶은 마음" 15년차 베테랑 내야수는 '원팀'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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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높이, 멀리 가고 싶은 마음" 15년차 베테랑 내야수는 '원팀'을 외친다

조선닷컴 0 323 0 0

[OSEN=홍지수 기자] KT 위즈가 2위 자리는 굳히는 모양새다. 투수, 야수 모두 잘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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