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가족 4명이 PC방에서 살았다..목욕 힘들어 삭발까지"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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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가족 4명이 PC방에서 살았다..목욕 힘들어 삭발까지" ('라스')

SK연예 0 57 0 0

[OSEN=최이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지현이 “가족 4명이 PC방에서 살았다”라며 짠 내 연속이었던 과거를 공개한다. 하다 하다 삭발까지 감행했다는 박지현의 ‘미스터트롯2’ 도전 성공 스토리가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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