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35세' 대구 정선호 대행, "즐거운 축구 했으면..." [오!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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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35세' 대구 정선호 대행, "즐거운 축구 했으면..." [오!쎈인터뷰]

스포츠조선 0 60 0 0

[OSEN=우충원 기자]  1989년생, 35세 감독대행의 목표는 분명했다. 팀 분위기 변화다. 

대구FC와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8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이날 승점 1점을 추가, 1승 4무 3패 승점 7점으로 한 경기 덜 펼친 광주에 앞선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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