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오심 은폐’ 심판 조장 해고...주심·3루심은 3개월 정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ABS 오심 은폐’ 심판 조장 해고...주심·3루심은 3개월 정직

스포츠조선 0 76 0 0
문승훈 주심과 이민호 심판 조장 등이 모여 의논하고 있는 장면./SBS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지난 14일 대구 NC-삼성전에서 ABS(자동볼판정시스템) 오심 고의 은폐 논란을 일으킨 심판들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KBO는 19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시 심판조장이었던 이민호 심판에겐 계약해지(해고) 조치를 취했다. 또 주심을 맡았던 문승훈 심판은 KBO규정이 정학 최대 기간인 3개월 정직 징계 후 추가 인사조치를 취하기로 했고, 3루심을 맡았던 추평호 심판은 3개월 정직처분을 내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