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2 승장 일문일답]파죽의 2연승, 이제 PO까지 단 1승…그런데 페디가 못 나온다. NC 강인권 감독 "불편감 호소, 3차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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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2 승장 일문일답]파죽의 2연승, 이제 PO까지 단 1승…그런데 페디가 못 나온다. NC 강인권 감독 "불편감 …

조선닷컴 0 313 0 0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SSG의 준PO 2차전. 강인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23

[인천=박상경 기자] 5전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이하 준PO)에서 2연승을 달린 NC 다이노스. 그런데 뜻밖의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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