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前회장 계좌서 2995주 팔렸다... 알고보니 제3자 무단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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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前회장 계좌서 2995주 팔렸다... 알고보니 제3자 무단 매각

조선닷컴 0 312 0 0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 에코프로 제공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확정돼 수감 중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보유 주식 일부를 제3자가 무단으로 매각하고 매각 대금을 인출하려 한 혐의가 포착됐다. 에코프로 측은 이같은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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