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캐스팅 논란' 흑인 인어공주, '임신코' 외모 악플에 "대가 치를 것"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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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캐스팅 논란' 흑인 인어공주, '임신코' 외모 악플에 "대가 치를 것" [Oh!llywood]

SK연예 0 316 0 0

[OSEN=최나영 기자] '흑인 인어공주' 배우 할리 베일리(23)가 임신설에 휘말린 가운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악플에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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