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아 고맙다" 이도현, "미친 짓" 이하늬, "못 외우면 은퇴해야" … SK연예 TV#오락 0 86 0 0 05.07 23:56 [OSEN=장우영 기자]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무빙’이 대상을 받으며 ‘60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내렸다. ‘환갑’이라고 할 수 있는 60회를 맞이한 만큼 수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고, 그만큼 그들의 이야기도 귀를 쫑긋하게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