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기 출전→하늘이 내려준 사흘 간 '강제 휴식', 쾌속질주 3년차 천재에 보약 될까[대구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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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출전→하늘이 내려준 사흘 간 '강제 휴식', 쾌속질주 3년차 천재에 보약 될까[대구 초점]

스포츠조선 0 50 0 0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김도영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4.25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올 시즌 목표, 144경기를 완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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