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포기에 포구 실책까지…이정후 스피드에 ML이 벌벌 떤다, SF 만점 리드오프 탄생 예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송구 포기에 포구 실책까지…이정후 스피드에 ML이 벌벌 떤다, SF 만점 리드오프 탄생 예감

스포츠조선 0 12 0 0

[OSEN=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의 내로라하는 수비수들이 송구를 포기하더니 급기야 포구 실책까지 범한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빠른 발이 빅리그 내야수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