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KIA가 연장 10회말 무사 1루 박찬호의 번트때 실책을 노려 홈으로 파고든 한준수의 끝내기 득점으로 4대3의 승리를 거뒀다. 짜릿한 물세례를 받는 박찬호의 모습.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19/
[OSEN=하수정 기자] 다이어트는 여자 연예인들에게 필수 조건이다. 걸그룹만 하는게 아니었다. 최근 홍진경의 충격적인 오이 도시락이 공개됐는데, 왜 그녀가 수십년째 '180cm·51kg'을 유지하는지 단번에 납득시켰다. 여기에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 역시 45㎏까지 감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그땐 시체 상태였고,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