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 더 월드’ 탄생한 39년전 LA의 그 밤은 까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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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 더 월드’ 탄생한 39년전 LA의 그 밤은 까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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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28일 늦은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의 녹음실 A&M 스튜디오에 마이클 잭슨·레이 찰스·다이애너 로스·케니 로저스 ·밥 딜런 등 최고 팝스타들이 모였다. 이들이 녹음실로 향하는 길에 큼지막한 손글씨로 이렇게 쓰여있었다. ‘자존심은 문 밖에 맡겨두고 들어오시오’. 46팀의 솔로 및 그룹이 이곳에 모여 녹음한 노래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곡이 된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우리가 바로 세상이죠)’’다. 팝계의 수퍼스타들이 굶주림에 신음하는 아프리카를 돕자며 의기투합해 부른 노래는 지금까지도 지구촌 곳곳에서 애창된다.

1985년 1월 28일 LA의 녹음실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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