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가 가지고 계셨는데…” 량현량하 어릴 때 번 돈 잃은 이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7 0 0 04.18 08:37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량현량하’의 량하(본명 김량하)가 수억에 이르는 과거 수익금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