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던지면서 제구 잡아야지…" 6km 구속 저하 미스터리 '20살 성장통'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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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던지면서 제구 잡아야지…" 6km 구속 저하 미스터리 '20살 성장통' 시간이 필요하다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이상학 기자] ‘파이어볼러’ 김서현(20·한화 이글스)에겐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강하게 던지면서 제구 잡기’라는 미션을 받고 2군에 내려간 김서현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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