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中 2m GK→공격수 출전 처음이었다, 변칙작전에도 '첫 번째 희망은 골키퍼 출격'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충격' 中 2m GK→공격수 출전 처음이었다, 변칙작전에도 '첫 번째 희망은 골키퍼 출격'

스포츠조선 0 27 0 0
사진=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중국의 '2m 골키퍼' 유진용이 공격수 출전은 처음이었음을 고백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