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미용실 간 일본인 친구, 80만원 결제”…외국인 바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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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용실 간 일본인 친구, 80만원 결제”…외국인 바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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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이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파마와 커트를 한 뒤 결제한 내역./온라인커뮤니티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예상보다 비싼 가격의 비용을 지불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에 과거 일부 미용실에서 외국인 손님이 비슷한 일을 겪은 사례가 재조명되면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미용실 ‘바가지 가격’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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