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뉴진스" 강조한 민희진 향한 갑론을박ing [Oh!쎈 초점] SK연예 TV#오락 0 25 0 0 04.28 17:40 [OSEN=장우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는 ‘뉴진스’ 밖에 없었다. 앞선 공식입장에서 아일릿을 ‘아류’로 깎아내린 그는 기자회견에서는 “그들에게 죄는 없지만”이라면서도 계속해서 르세라핌, 아일릿을 언급하며 뉴진스를 강조했다. 뉴진스를 언급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 이 같은 행동에 갑론을박이 펼져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