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브로, 우린 네가 필요해" 토트넘과 '헤어질 결심' 미드필더 붙잡는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사랑해 브로, 우린 네가 필요해" 토트넘과 '헤어질 결심' 미드필더 붙잡는다

스포츠조선 0 81 0 0

[OSEN=강필주 기자] 사실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톱 4'의 위치가 힘들어진 토트넘이다. 하지만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통해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