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수비 너무 빈약하다…10명이서 싸우는 것 같아” 리버풀 팬들, 日주장 엔도 집중비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7 0 0 05.14 17:06 [OSEN=서정환 기자] 엔도 와타루(31, 리버풀)가 리버풀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