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골절 아닌 단순타박' 최정, 엔트리 제외 안한다…이숭용 감독 “몸쪽 승부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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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골절 아닌 단순타박' 최정, 엔트리 제외 안한다…이숭용 감독 “몸쪽 승부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59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150km 강속구에 맞아 부상을 당한 최정(37)의 몸상태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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