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560억 들인 ‘눈물의 여왕’, 그 이상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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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560억 들인 ‘눈물의 여왕’, 그 이상의 가치

SK연예 0 96 0 0
김지원-김수현, 비주얼 부부

요즘 식당 등 어딜 가든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얘기 뿐이다. 드라마 만듦새를 떠나서 상반기 최고 흥행작임은 부인할 수 없다.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넘었고, 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1위를 찍었다. 종방까지 3회만을 남겨뒀는데, 화제성 차트도 휩쓸고 있다. 박지은(48) 작가는 시청률의 여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주역인 김수현(36)·김지원(31)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제작비 약 600억원을 투입, 그 이상의 성과를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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