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군행’ 롯데 50억 FA 달라졌다! 퓨처스 연이틀 홈런 폭발…3G 타율 4할1푼7리 [오!쎈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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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군행’ 롯데 50억 FA 달라졌다! 퓨처스 연이틀 홈런 폭발…3G 타율 4할1푼7리 [오!쎈 퓨처스]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이후광 기자] 타격 부진 속 충격 2군행을 통보받았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FA 내야수 노진혁(35)이 퓨처스리그에서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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