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AS 폭발' 조규성, 개인 득점왕 가능성+팀 역전 우승 가능성까지 살렸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3 0 0 05.13 09:05 [OSEN=정승우 기자] 조규성(26, 미트윌란)이 미트윌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