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위한 삶 원했다”… 음주 뺑소니 당한 새신랑, 장기기증 후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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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위한 삶 원했다”… 음주 뺑소니 당한 새신랑, 장기기증 후 하늘로

KOR뉴스 0 173 0 0
휴가나온 군인이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도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30대 새신랑이 결국 세상을 떠났다. 평소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 했던 그는 장기기증으로 타인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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