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종국 감독 '굳어버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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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종국 감독 '굳어버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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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KIA 윤중현이 폭투로 실점을 허용하자 김종국 감독 표정이 어둡다. 대전=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21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KIA 윤중현이 폭투로 실점을 허용하자 김종국 감독 표정이 어둡다. 대전=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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