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포기했지만…돈이 목표였던 적 없다, 평생의 꿈 이뤄" 다저스 와서 행복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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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포기했지만…돈이 목표였던 적 없다, 평생의 꿈 이뤄" 다저스 와서 행복한 투수

스포츠조선 0 147 0 0

[OSEN=이상학 기자] ‘고향팀’ LA 다저스 유니폼을 이븐 타일러 글래스노우(30)에겐 FA가 필요 없었다. 다저스에서 연장 계약을 제시하자 고민하지 않고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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