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포기했지만…돈이 목표였던 적 없다, 평생의 꿈 이뤄" 다저스 와서 행복한 투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47 0 0 2023.12.20 08:15 [OSEN=이상학 기자] ‘고향팀’ LA 다저스 유니폼을 이븐 타일러 글래스노우(30)에겐 FA가 필요 없었다. 다저스에서 연장 계약을 제시하자 고민하지 않고 도장을 찍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