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4+2년 59억원설' 차명석 단장 짜증 "누가 지어내나." FA 3명과 접근중 "크리스마스전 모두 계약이 목표"[SC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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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4+2년 59억원설' 차명석 단장 짜증 "누가 지어내나." FA 3명과 접근중 "크리스마스…

스포츠조선 0 182 0 0
2023 일구상 시상식이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차명석 단장이 최고 투수상을 수상한 임찬규를 축하해주고 있다. 강남=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12.08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3명 다 크리스마스 전에는 계약을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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