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101km 커브” 타자 얼어붙게 만든 류현진의 마구, 하지만 해결할 과제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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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101km 커브” 타자 얼어붙게 만든 류현진의 마구, 하지만 해결할 과제도 남았다

조선닷컴 0 203 0 0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느린 커브를 앞세워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몇 가지 과제도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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