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김서현→황준서, 역대급 재능들이 한화에 모인다…3년 꼴찌 보상받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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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김서현→황준서, 역대급 재능들이 한화에 모인다…3년 꼴찌 보상받는 날

스포츠조선 0 155 0 0

[OSEN=이상학 기자]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의 날이 밝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에는 3년 연속 꼴찌의 아픔을 보상받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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