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SMR 지속 투자로 미래 원자력 기술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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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MR 지속 투자로 미래 원자력 기술 경쟁력 확보

조선닷컴 0 131 0 0
대우건설이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형 모듈 원전(SMR)인 ‘혁신형 SMR(i-SMR)’의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작년 2월 대우건설은 월성 1호기 해체 공사와 공정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 경험이 있는 해외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원전 해체 공사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월성 1호기는 CANDU(캐나다형 중수로)형으로 이 유형의 원전 해체는 월성 1호기가 세계 처음이다. 캐나다에 동일한 노형의 영구 정지된 원전이 여럿 있는데, 아직 해체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다. 대우건설은 월성 1호기의 경험을 살려 중수로 해체 관련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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