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무인매장 절도 절반은 10대, 추석연휴 앞두고 주말·새벽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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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무인매장 절도 절반은 10대, 추석연휴 앞두고 주말·새벽 대비해야”

조선닷컴 0 141 0 0

코로나 팬데믹 기간 급증한 무인매장을 노리는 범죄는 주말과 심야 시간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무인 매장을 노린 절도 범죄자는 10대가 가장 많았고, 주로 매장 안 현금을 노린 경우가 많았다.

보안 기업 에스원은 무인매장이 본격적으로 확산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무인매장 절도 범죄 동향을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범죄자 연령대는 10대가 가장 많았고, 무인 매장이 범죄에 가장 취약한 시간대는 주말과 심야 시간대였다. 범죄 피해 물품은 ‘매장 내 현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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