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미래 이끌 파이어볼러들의 만남, 19세 막내 장현석 챙겨준 문동주, "나도 보고 배울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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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미래 이끌 파이어볼러들의 만남, 19세 막내 장현석 챙겨준 문동주, "나도 보고 배울 게 많다"

조선닷컴 0 148 0 0

[OSEN=고척,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보물’ 문동주(19)가 LA 다저스에 입단한 장현석(마산 용마고)을 처음 본 느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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