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비판했다고…‘징역 25년’ 러 야권인사, 이번엔 시베리아 독방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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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비판했다고…‘징역 25년’ 러 야권인사, 이번엔 시베리아 독방 격리

조선닷컴 0 148 0 0
한 러시아 경찰관이 모스크바 법원에서 야당 인사 블라디미르 카라-무르자(왼쪽)에게 수갑을 채우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러시아 야권 활동가 블라디미르 카라-무르자(42)가 시베리아 독방에 격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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