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을 왜 뺐니" 아스널 잡을 절호의 기회에 흐른 '진한 아쉬움'…英도 인정, 베일+케인 위의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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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을 왜 뺐니" 아스널 잡을 절호의 기회에 흐른 '진한 아쉬움'…英도 인정, 베일+케인 위의 새 역사

조선닷컴 0 130 0 0
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적지에서 아스널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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