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 5개월 만에 보석 청구
백현동 개발 사업의 로비스트로 활동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법원에 보석을 요청했다.
김씨는 25일 자신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에 보석 신청서를 냈다. 김씨가 구속된 지 5개월 만이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백현동 개발 사업의 로비스트로 활동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법원에 보석을 요청했다.
김씨는 25일 자신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에 보석 신청서를 냈다. 김씨가 구속된 지 5개월 만이다.
KOR뉴스 28분전
서울광장 ‘핼러윈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KOR뉴스 28분전
서울광장 ‘핼러윈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SK연예 26분전
[포토] 더보이즈 현재, 강속구를 받아라!SK연예 26분전
[포토] 더보이즈 현재, 날렵한 투구SK연예 27분전
[포토] 더보이즈 현재, 유니폼이 잘 어울려SK연예 27분전
[포토] 더보이즈 현재, 잘생겼다!SK연예 35분전
임영웅, 생일 맞이 팬 소통..“호남평야 콘서트? 쉽지 않아” [종합]SK연예 26분전
[포토] 더보이즈 현재, 강속구를 받아라!SK연예 26분전
[포토] 더보이즈 현재, 날렵한 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