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송중기 "'로기완' 찍다가 칸 진출 전화 받아…'우와~ 칸 간다' 자랑"[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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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송중기 "'로기완' 찍다가 칸 진출 전화 받아…'우와~ 칸 간다' 자랑"[인터뷰②]

SK연예 0 152 0 0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송중기(38)가 ‘화란’의 칸 국제영화제 진출과 관련, “헝가리에서 영화 ‘로기완’을 찍다가 칸영화제에 진출했다는 전화를 받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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