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복 운전’ 이경 총선 후보 부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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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복 운전’ 이경 총선 후보 부적격 판정

KOR뉴스 0 173 0 0

더불어민주당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내년 총선 예비후보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전 부대변인은 한밤중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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