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AG서 北 방철미와 대결에 “진짜 이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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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 AG서 北 방철미와 대결에 “진짜 이기고 싶었다”

조선닷컴 0 159 0 0
임애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두 번째 남북대결에서 임애지(24·화순군청)가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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