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악산 국립공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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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악산 국립공원 논란

조선닷컴 0 148 0 0
설악산에 설치된 입산 금지 경고문에 실족사고를 당한 이들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그대로 쓰였다. 조선닷컴은 해당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독자 제공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입산금지구역인 토왕성폭포 일대에 경고문을 부착하면서 추락사 시신 사진을 그대로 써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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