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같이 피땀 흘린…" 노시환도 자랑스러워한 노히터 투수, 내년에는 1군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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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같이 피땀 흘린…" 노시환도 자랑스러워한 노히터 투수, 내년에는 1군 꿈꾼다

스포츠조선 0 225 0 0

[OSEN=이상학 기자] ‘홈런 1위’ 노시환(23·한화)이 제 일처럼 기뻐했다. 퓨처스리그에서 노히트노런을 해낸 우완 투수 유망주 정이황(23)이 내년에는 1군 전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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