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소신’ 황선우에게 아시아는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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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소신’ 황선우에게 아시아는 비좁다

조선닷컴 0 188 0 0

2003년생인 황선우(20·강원도청)는 다섯 살 때 처음 수영을 접했다. 부모는 그동안 취미로 했지만, 그는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 자신이 느끼기에도 물 타는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34·은퇴)이 금메달(자유형 400m)을 땄던 터라 이때부터 내심 ‘금메달리스트’라는 원대한 꿈도 품에 안았다.

함께 환호하는 황선우와 이호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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