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예능에 현장 취재 더했다, 항저우에서도 ‘대~興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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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예능에 현장 취재 더했다, 항저우에서도 ‘대~興민국’

조선닷컴 0 139 0 0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이런 조합은 없었다. 스포츠인 출신이자 예능인으로, 또 방송인이자 기자로 예능 출연과 아시안게임 취재를 겸직하는 풍경은 110년 아시안 게임 역사상 처음이다. 말하자면 “그 어려운 걸 해낸” 것이 TV조선 ‘조선체육회’다.

스포츠와 예능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얼굴들. 맨 왼쪽부터 김병현, 이천수, 전현무, 허재./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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