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통산 .362 고타율 해결사의 필승 의지, "과거 국대 선배들로부터 좋은 거 많이 배웠다. 선수들 모두 자신감 넘쳐" [오!쎈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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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통산 .362 고타율 해결사의 필승 의지, "과거 국대 선배들로부터 좋은 거 많이 배웠다. 선수들 모두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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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간판 타자 강백호(KT)가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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