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태어난 산부인과 병원장,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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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태어난 산부인과 병원장,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

KOR뉴스 0 264 0 0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씨가 2014년 막내 아들‘대박이(태명)’를 낳은 다음 가족과 함께한 모습. /이동국 인스타그램

경기 성남의 한 대형 산부인과 원장이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44)과 아내 이수진씨를 사기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산부인과는 이동국 부부의 쌍둥이 딸과 막내아들이 태어난 병원인데, 이것이 병원 홍보에 이용되는 것을 두고 이동국 부부와 병원 측이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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