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아내, 아들 앞에서 역대 2번째 대기록 달성, 4차례 도루왕의 위엄 “뿌듯하다…나의 경쟁력 잃지 않으려고 열심히 달렸다”…12년 연속 신기록과 5번째 도루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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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내, 아들 앞에서 역대 2번째 대기록 달성, 4차례 도루왕의 위엄 “뿌듯하다…나의 경쟁력 잃지 않으려고 열심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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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통산 4회 도루왕에 빛나는 LG 박해민(33)이 10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KBO 역대 2번째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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